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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시 스칼렛요한슨
    루시 스칼렛요한슨

    영화 상영정보 뤽 베송, 스칼렛 요한슨, 최민식

    영화의 감독은 레옹과 제5원소의 뤽베송이 맡았으며 뤽 베송은 다음 영화로 "발레리안:천개의 도시"를 감독하였습니다. 영화의 주요 출연진은 스칼렛 요한슨(루시 밀러 역), 최민식(미스터 장 역), 모건 프리먼(사무엘 노먼 역), 아미르 웨이키드(피에르 델 리오 역), 애널리 팁튼(캐롤라인 역), 요한 필립 애스백(리차드 역) 입니다. 영화는 2014년 9월 달에 개봉하였으며 총 상영시간은 90분입니다. 총제작비는 4000만 달러로 당시로는 큰 금액은 아니었지만 총수입은 4억 6300만 달러를 벌어 들었습니다. 투자 대비 엄청난 흥행을 하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는 헐리우드 배우들이 많이 출연하지만 실제 프랑스 영화로 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뤽 베송 감독이 직접 최민식배우를 캐스팅하였다고 합니다. 최민식 배우는 처음 제안받았을 당시 영어 문제로 거절하였었는데 대사 대부분 한국어 그대로 하게 하여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최민식을 제외한 코리아 마피아들로 나오는 배우들의 한국말은 다소 어색하기는 하지만 최민식 배우의 연기와 대사는 완벽하였습니다. 최민식배우의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삼성전자의 PPL이 많이 등장한 것도 이슈였습니다. 그리고 코리아 마피아를 연기하는 최민식 배우의 빌런 연기는 외국인들에게 아주 인상적이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특히 최민식 배우는 영화 "올드보이" 이후 또 한 번 해외 영화계에 최민식이란 이름을 알리게 된 영화가 되었습니다. 스칼렛 요한슨이 연기를 못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하였지만 모건 프리먼의 연기력과 최민식의 빌런 역의 카리스마는 이를 커버하였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인간의 뇌는 10% 정도만 사용하는데  만약 100%를 쓰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에 대한 궁금증을 뤽 베송 감독 스타일로 풀어낸 영화입니다. 

     

     

    영화의 등장인물과 줄거리

    대만에서 유학을 하고 있는 대학생 루시는 사귄지 일주일 된 남자 친구 리처드가 막무가내로 서류가방을 루시의 팔에 수갑으로 연결해버리고 서류가방을 호텔에 있는 미스터 장에게 전달해달라는 부탁 합니다. 루시는 프런트에서 미스터 장을 만나러 왔다고 얘기하자 미스터 장의 부하들은 밖에서 지켜보고 있던 남자 친구를 총으로 쏘아 쓰러지게 합니다. 그리고 루시는 미스터 장의 부하들에게 끌려가게 됩니다. 루시가 받아온 서류 가방에는 파란색 알갱이가 들어있는 4개의 비닐 파우치가 있었는데 이것은 신종 마약이었습니다. 미스터 장은 루시를 포함해서 4명의 사람을 마약 운반책으로 쓰기 위해 그들의 뱃속에 파우치를 집어넣고 봉합을 해버립니다. 이후 미스터 장 일행의 아지트에서 정신을 차린 루시는 미스터 장의 부하에게 배를 얻어 맞게 됩니다. 그때 루시의 배에 있던 파우치가 터지면서 신종 마약이 그녀의 혈액으로 흘러들어가게 됩니다. 그 결과 루시의 뇌가 영향을 받게 되면서 뇌의 사용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점차 염력과 초능력, 텔레파시 등을 사용하게 될 수 있게 됩니다. 뇌 사용에 관련하여 사무엘 노먼에게 자문을 구하게 되고 피에르 델 리오에게 연락하여 마약 운반책을 잡게 합니다. 그리고 파우치 4개를 모두 루시의 몸에 투약하게 되고 결국 루시는 뇌를 100% 다 사용하게 됩니다.     

    영화의 국내외 평가 

    영화는 재미있는 소재를 사용하였고 빌런 미스트 장과의 액션도 재미 있었지만 마무리가 급조되면서 끝나는 게 어딘가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약 90분의 러닝타임을 조금 더 늘렸더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인간의 뇌를 10% 정도만 사용하고 있지만 100%를 모두 사용할 경우 염력과 초능력을 사용하는 등 인간이 어떤일을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인간의 능력이 무한함을 알 수 있기도 하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서 지구의 탄생과정까지 보여 주는 부분은 어딘가 난해한 느낌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영화 루시는 2011년에 개봉한 영화 "리미트리스"와 매우 유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영화 "리미트리스"에서는 주인공이 약물의 효과를 이용해 뇌의 사용을 100%까지 올리고 마지막에는 대통령의 자리까지 오른다는 영화입니다. 나름 비슷한 부분도 있지만 루시에서는 결말 부분이 서둘러 끝내버려 아쉽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