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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터 주원 액션 게임
    카터 주원 액션 게임같은 영화

    게임 같은 영화 <카터> 영화 정보 

    영화의 장르는 액션, 스릴러, 아포칼립스입니다. 감독은 정병길 감독이 맞았으며 주요 출연진은 주원, 이성재, 정소리, 김보민, 정재영 등입니다. 총 제작비 190억이며 러닝타임은 132분입니다. 넷플릭스에서 방영되었고 잔인한 장면들이 많은 관계로 방영 등급은 18세 이상 관람가입니다. 엄청난 카메라 워킹으로 롱테이크식 혹은 원테이크식 액션 시퀀스로 영화의 70% 이상이 액션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빠른 화면 전환과 화면 전환 간에 어색한 부분들을 CG들을 통하여 보완하였습니다. 영화의 줄거리보다 액션씬과 주원의 무빙으로 승부한 것 같습니다. 이는 마치 영화 존 윅 시리즈나 분노의 질주와 같은 맥락입니다. 시나리오는 단순하지만 강렬한 액션으로 시나리오에서 부족한 영화 전반의 개연성을 덮어 버리는 것입니다. 

    캐릭터나 주변 세계관에 대한 설명은 줄이고 관객들에서 액션에만 몰입할 수 있게 만들어주겠다는 감독의 의도인 것 같습니다. 기존에는 보지 못했던 원테이크식의 영상은 액션 장면 간의 좌우를 흔들며 진행하는 현란함은 대단하다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마치 게임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가지게 만들었습니다. 이 또한 감독의 연출 의도일 것입니다. 줄거리나 개연성 등은 전부 무시하고 이러한 연출로 영화를 만들려는 의도는 정말 기존 영화와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여러 전투신들이 있는데 목욕탕 근접 격투,  승합차 근접 격투 , 오토바이 격투, 항공기 공중 격투, 기차에서의 격투 등은 마치 게임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만듭니다. 어떤 때는 과격한 무빙과 빠르게 회전은 멀미가 나서 쉬었다가 볼 정도였습니다. 태블릿이나 핸드폰의 작은 화면으로 보게 좋다는 말이 이해가 됩니다. FPS 게임(오버워치, 검은사막)을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는 친근하고 재미가 있었다는 평가 있습니다. 

     

    엉성한 CG 화면의 원인

    엄청난 액션들과 격투신 사이사이를 CG로 대체한 장면들이 많이 있습니다. CG로 자연스럽게 실사에서 찍을 수 없는 부분을 메꾸기 위해서 팔이 늘어나거나 사물이 늘어나게 보이는 장면, 주원의 얼굴도 틀어지기고 하는 등 어색한 화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빠른 화면 전환에 그냥 지나칠 수도 있지만 일부 화면들은 너무 표시가 나기도 합니다. CG가 엉성하게 보이는 부분의 원인은 190억 원의 제작비일 것입니다. 이 부분을 커버하기에는 투자 비용이 너무 작은 것 같습니다.  해외 영화처럼 몇 천억 원 이상이 투자되는 비용 대비 190억은 너무 작은 비용입니다. 190억 투자로 이 정도의 퀄리티는 한국영화에서만 가능한 일입니다. 

     

    주요 등장인물 리뷰

    카터 리(주원)는 1986년 한국 출생으로 11세에 미국으로 이민을 갔으며 CIA 에이스 요원으로 기자로 위장하여 북한 여행을 명분으로 갔다가 북한으로 귀화하여 북한으로 잠입합니다. 모든 기억을 지운채 한국에서 깨어나게 되고 눈을 떠 보니 귀속에 통신장치와 이빨에는 폭탄이 심겨 있습니다. 귀속에서 들려주는 명령에 따라 잡혀있는 소녀를 북한으로 데려가야 되는 임무를 맡아 수행하게 됩니다. 소녀는 정병 호박싸의 딸로서 북한과 CIA 등에서 모두 노리고 있는 DMZ바이러스 치료제 보균자입니다. 한정희(정소리)는 북한 대외연락부 요원으로 카터의 귓속 통신장치로 명령을 내리는 인물로 카터와 부부 관계입니다. 김종혁 장군(이성재)은 영화에서 빌런으로 DMZ 바이러스를 전 세계에 전파하려는 북한 쿠데타 세력입니다. 정병호 박사(정재영)는 DMZ바이러스 치료제를 발명한 과학자입니다. 자신의 딸을 안전하게 데려와야만 치료제를 넘겨주겠다고 요청합니다. 정하나(김보민)는 정병호 박사의 딸로서 DMZ 바이러스 치료제 보균자입니다. 

     

    영화에 대한 국내외 평가 

    영화의 시도나 진행은 재미있습니다. 주인공을 중심으로 빙글빙글 돌리는 카메라 워킹의 연출법은 멀미 유발 문제로 호불호가 있습니다. 영화 시나리오에 대한 개연성이 없는 부분에 대한 이슈도 있으나 엄청난 액션들이 2시간에 걸쳐 보여 진다는 부분에 대하여 반응이 좋았습니다. 주원의 화려한 액션과 연기도 기존과는 다른 모습이어서 굉장히 신선하게 받아들여집니다. 감독의 다음 작품도 많이 기대가 됩니다.